저는 ‘김가영’입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집기 디자인을 맡아 공간에 재사용가능한 자재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부제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저는 '김이슬'입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안정적인 전시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재의 제작 방법을 익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설계를 담당하였습니다.

저는 ‘김지희’입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그래픽을 맡아 전시 포스터와 전시 공간의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저는 ‘김하경’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체 기획을 맡아 관람객에게 전시디자인과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저는 ‘변서영’입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전반적인 전시의 기획부터 공간, 홍보까지 전시가 원활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계획해 전체 총괄하였습니다.

저는 ‘신예원’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Sequence’라는 주제와 어우러지는 배너와 리플렛, 10인의 이야기 등 전시 공간의 그래픽을 담당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저는 ‘이나경’입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전체 기획을 담당하여 공간에 담긴 텍스트를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의도를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저는 ‘이다빈’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간 디자인 파트를 담당했으며 전시 컨셉인 '시퀀스'의 요소를 시각화하여 공간에 녹여내고자 하였습니다.

저는 ‘이소진’입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실현가능한 설치 방식과 필요한 자재들을 찾아 공간디자인에 잘 녹아들 방안을 했습니다.

저는 ‘안수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퀀스(Sequance)’라는 주제에 맞게 연속성의 느낌을 살려 한 장면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