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전시

청년농부

스마트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농부를 소개하는 ‘청년 농부’

이다빈

청년 농부의 다양한 귀농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주어 관람객에게 농업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일깨워줄 수 있도록 '청년의 농부'를 기획하였습니다. 기획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은 영상이나 인터랙티브한 미디어, 사운드를 활용하여 몰입감과 생동감 있는 전시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간 디자인 파트를 담당했으며 전시 컨셉인 '시퀀스'의 요소를 시각화하여 공간에 녹여내고자 하였습니다

김가영

현재 벌어지고 있는 농업문제를 해결해 나갈 열쇠인 청년 농부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청년의 농부'를 기획하였습니다.

기획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은 공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관람객의 주체적인 관람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졸업전시에서는 집기디자인을 맡아 공간에 재사용가능한 자재를 사용하여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부제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김지희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농부의 고착된 이미지를 탈피시키는 청년 농부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를 통해 소개할 수 있도록 ‘청년의 농부를’ 기획하였습니다.

기획을 할 때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은 관람객이 청년 농부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농부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졸업 전시에서는 그래픽을 맡아 전시 포스터와 전시 공간의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청년농부

Ergonomic Inovation

[전시 주제]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과 '청년'의 농부

[콘셉트]

‘사다리’의 수직, 수평적인 구조와 앞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하였습니다.

[목적]

기존 기성세대의 고착되었던 농업 스타일에서 발전하여 청년농부가 일궈내는 새로운 농산물과 최첨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자합니다.

[핵심 메세지]

미래 농업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농업 문제를 해결해 나갈 세대인 ’청년 농부‘의 잠재성과 미래 역할을 시사하고자합니다.

{"google":["Oswald"],"custom":["Noto Sans KR","Nanum Myeongjo"]}{"google":[],"custom":["Noto Sans KR","Nanum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