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

‘플레저 라이프’에서 관람객들에게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제가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은 다양한 연출 매체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변서영

바쁜 일상으로 인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에 건강함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즐겁게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현대인들이 살고 싶어 하는 삶과 권장하는 삶을 알려주는 'Pleasure Life'를 기획하였습니다.

신예원

더하는 것이 아닌 빼는 것에 집중하는 요즘, 체중관리의 다양한 양상과 스트레스 해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팀 내의 모든 공간이 하나의 공간으로 디자인될 수 있도록, 톤을 맞추어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