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목적

한국에서 6년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소니의 무선 헤드폰 매출 성장률은 전년과 대비해 167% 수준으로 상승폭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무선 헤드폰은 단순 음향 기기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되었다"로 섷명했다.사람들이 SONY를 선택하는 이유는 기술적으로 인증된 디자인, 음질, 기능을 제공받기 때문이다.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뉴노멀 라이프 삶을 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하게 되었다.
'듣는다'는 제품을 매개체로 SONY의 디자인과 기능들을 보여주며,  소니만의 기술과 감성으로 풀어낸 헤드폰을 소개한다.

'Listen' serves as a medium to showcase Sony's current, past, or forward-thinking designs and functionalities through electronic products. It introduces audio that unravels designs or features born from the technological limits of each era, interpreted with Sony's unique sensibility. Emphasizing inclusivity that transcends generations,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explore Sony's audio technology and design history.

    전시주제

세기말 감성 담은 창의적 기술 SONY, 혁신적 생활  변화 선사

  End-of-century sentiment imbued with creative            technology: SONY, delivering innovative lifestyle changes.

핵심메시지

SONY의 헤드셋을 통해성, 감성,기술,혁신을

경험하다.

Through SONY's headsets, it showcases creative, emotional, technological, and innovative changes to a diverse audience.

전시콘셉트

콘셉트-[SONY의 기술을 모아놓은 리스트] 각각의 공간마다 기술의 특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모티브- [SONY의 디자인을 차용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최적화 공간] 밀폐된 공간으로 주변에 방해 받지 않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헤드폰의 특성을 살린다.

The concept is based on the philosophy of 'Making Modern.' This philosophy emphasizes the concept of shaping the present based on past experiences and history, highlighting the notion of time and evolution. Inside the booth, the story unfolds along the course of time, creating a space that encompasses the history of Sony and innovative modern technologies.